국립중앙의료원, ‘프리셉터 간호사 역량 강화 교육’실시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지난 10월부터 19일(목)과 20일(금) 양일간 공공의료기관 프리셉터 간호사를 대상으로 「프리셉터 간호사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였다.
◯ ‘프리셉터 간호사’란, 신규간호사의 근무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전문 간호역량 교육을 운영하는 현장교육간호사를 일컫는다.
◯ 이 교육은 공공의료기관 신규간호사의 임상현장 교육을 담당하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필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경찰병원, 거창적십자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 전국 15개 공공의료기관 간호사가 참석했다.
□ 이번 교육과정은 상반기「교육전담간호사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한 107명의 교육수요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기획되었으며, 보건복지부 교육전담간호사 지원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 중인 의료기관의 노하우를 담아내었다.
◯ 교육내용은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간호행정부) ▲최신 근거기반 간호술기 및 실무사례(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간호교육부) ▲신규간호사를 위한 효과적인 교수법(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신수진 교수) ▲신규간호사를 위한 환자안전사고 예방 전략(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QPS팀) ▲신규간호사 이해와 소통전략 ▲간호현장에서의 감성코칭으로 구성되었다.
□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오영아 센터장은 “교육전담간호사 운영은 공공의료기관 간호사직 역량강화에 근간이 되고 있으며, 특히 프리셉터 간호사는 신규간호사의 효율적인 정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의료기관 교육간호사의 필수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보건복지부 교육전담간호사 자격 유지 필수 교육기관으로, 이 외에도 공공보건의료기관 간호사를 위한 직급별/전담자 교육, 시뮬레이션 교육, 임상간호 교육, 맞춤형 현장방문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www.edun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