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응급실은 중증응급환자에게’공익광고
2023 서울영상광고제 동상 수상
- 응급실 과밀화 문제를 대중들에게 잘 전달한 점에서 높이 평가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중앙응급의료센터의 ‘대형병원 응급실은 중증응급환자에게’ 공익광고가 지난 1월 4일(목)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3 서울영상광고제’ 시상식에서 CREATIVE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시작해 21회를 맞은 행사로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작은 지난 한 해 동안 선보인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 네티즌 온라인 심사,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 본상 심사위원단 심사 등 총 3차례의 평가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
□ 이번 공익광고는 엘리베이터를 응급실로 가정하고, 경증환자가 연달아 대형병원 응급실(엘리베이터)에 탑승해 포화 상태가 되어 중증응급환자 진입이 어려운 안타까운 상황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 특히 ‘응급실 과밀화’라는 무거운 주제를 대중들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엘리베이터에 빗대어 친숙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매체 전달력이 높다고 평가받았다.
- 해당 영상은 중앙응급의료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NEMC_TV)에서 시청 가능하다.
□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광고 수상은 응급실 과밀화 문제에 대해 국민적 인식 및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대형병원 응급실은 중증응급환자에게 캠페인」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