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한국보육진흥원,
영유아 응급의료 교육 강좌 ‘달빛클래스’ 개최
-지역 인프라를 통한 영유아 응급의료 교육 실시-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중앙응급의료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과 함께 6월 27일(목), 7월 3일(수) 두 차례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부모를 위한 영유아 응급의료 교육인 ‘달빛클래스’ 를 개최하였다.
○ ‘달빛클래스’는 평일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의 진료를 담당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소개하고, 담당 소아청소년과 원장님이 직접 지역 부모들을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의료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강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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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어린이병원: 보건복지부가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시·도지사가 지정하며, 평일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의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병원이다, * ’24.7.1. 기준 전국 92개소 운영 중 |
- 올해부터는 지난 5월 23일(목)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한국보육진흥원 사이에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 1차 교육(서울)에서는 ▲가정 내 발생하는 사고 대처법(신현도 연세도우리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영유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응을 위한 이론 및 실습이 진행되었다.
○ 2차 교육(부산)은 ▲열성경련의 원인, 증상, 처치법(명지아동병원 임창훈 대표원장) ▲올바른 응급실 이용 교육(부산백병원 응급의학과 지재구 교수)을 주제로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에 방문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오늘 교육을 통해 아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과 응급실 이용방법,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요령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영유아 부모들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달빛클래스를 더 많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이를 통해 영유아 응급상황 발생 시 부모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