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의료대란 대책 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의 주요 발언 알려드립니다.
- 매일경제 8월 29일(목)자 보도에 대한 설명 -
1. 기사 주요내용
□ 매일경제는 8월 29일 「“尹, 전직 검사 아니라 대통령답게 행동해야”…민주당, 의료대란특위 출범」 제하의 기사에서
○ “이날 특위 출범식에는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참석해 현재 응급의료상황을 보고하기도 했다.” 보도에 바로 이어
○ 또한 “박 위원장은 비공개 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응급상황, 응급의료체계가 (중략) 굉장히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고 전했다”, 이어 “전문의를 확충해 응급실을 돌려, 응급의료 체계를 복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방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보도
2. 설명내용
□ 금일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에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상황보고를 위해 참석하였으며, 실제 발언은 하기와 같습니다.
○ 현재 응급실 문제는 단순히 응급의학 전문의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 응급의료체계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응급의료 자체보다는 중증분야 배후진료 즉 최종진료 역량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 즉, 응급환자가 응급처치를 하고, 그 다음 단계인 최종 진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필수의료 진료과목인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외과 등 배후 진료역량이 가장 중요하며, 최종진료가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또한 지역응급의료센터나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응급의학과 전문의 확충 외에도 기존 응급의학 전문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배후진료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정책적 도움과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의견을 제시하였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