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의료대응 국제 심포지엄」 성료

등록일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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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의료대응 국제 심포지엄성료

 

- 이건희 회장 유족 기부금으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 -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의료대응 국제 심포지엄」 성료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지난 1125()26() 양일간, JW 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신종감염병 의료대응 국제 심포지엄(EIDSS 2024,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Summit Seoul 2024)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처음 개최한 이 국제 심포지엄은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금으로 운영 중인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 신종감염병 의료 대응을 위한 다국적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코로나-19 및 임상연구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본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정통령 국장을 비롯한 총 280여 명의 의료진, 감염병 관련 전문가 및 관계 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마이클 라이언(Michael. J. Ryan) 부사무총장,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 주 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윤성덕 대사는 영상을 통한 축사를 전했다.

 주영수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본 심포지엄이 국가별 보건 시스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대의 중요한 시작점이 되어 우리 모두가 한층 더 발전된 준비 태세를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부사무총장인 마이클 라이언은 심포지엄을 주최한 국립중앙의료원과 한국에 감사를 표하며, 글로벌 보건 회복력(Health Resilience)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의 필요성을 강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더불어 이종욱 박사의 업적 및 최근 국립중앙의료원과 세계국제보건기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보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윤성덕 주 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또한 이번 행사가 글로벌 파트너십과 감염병 대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이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역시 본 심포지엄의 뜻깊은 취지에 공감하며, 국가 감염병 관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도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가별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의료기관 네트워크 및 대응체계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체계 구축 방향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을 위한 주제별 사례 및 노하우 공유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패널 토의 구성되었다.

 1125(), 1 기조강연 발표자로 나선 김현철 교수(홍콩과학기술대학교)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대한민국 방역 정책은 최선이었을까?’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중국, 싱가포르, 일본, 스웨덴 등 다양한 국가의 방역 및 치료 정책과 한국의 정책 평가를 발표했다.

 세션 1에서는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신종감염병 공동대응체계의 구축과 운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 첫 번째 발표를 맡은 Vikram Mukherjee 교수(National Emerging Special Pathogens Training and Education Center, 이하 NETEC)미국 내에서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의료 기관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주제로, 미국 내에 감염병 치료 시설의 주요 네트워크인 NETEC의 구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 다음으로 Leo Yee Sin 교수(NCID, 싱가포르 국립감염병센터)싱가포르의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 구성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싱가포르의 방역 정책과 병원 차원에서의 대응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 세 번째로 나선 Bin Cao 교수(China-Japan Friendship Hospital, 중일우호의원)감염병 대응을 위한 의료기관 간 인력 및 시설의 배분 경험에 대해 설명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중국의 방역 정책과 중일우호의원에서의 대규모 환자 치료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 1세션의 마지막으로 Norio Ohmagari 교수(NCGM, 일본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신종감염병에 대한 지자체별 대응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NCGM의 치료 경험과 이후 일본 내의 감염병 병원 네트워크 구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 이후 이어진 스페셜 세션에서는 싱가포르, 일본, 중국, 한국의 국가별 신종감염병 의료대응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1126(), 2 기조강연 발표자로 나선 Timothy Uyeki 교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인플루엔자A(H5N1) 대응경험을 발표했다.

 세션 2신종감염병 의료대응 관련 주제별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첫 번째로 Jocelyn Herstein 교수(NETEC)미국 내 의료기관 중심 교육훈련 진행 경과 및 향후 계획관련,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인플루엔자A(H5N1) 독감의 최근 현황을 발표했다.

-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권기태 교수(칠곡경북대병원)감염병병원 의료진 안전체계 및 제공 혜택을 주제로, 코로나-19를 비롯한 팬데믹에서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 및 경험을 발표했다.

- 세 번째 발표자 Anders Eriksson 교수(Karolinska University Hospital)신종감염병 환자의 에크모(ECMO) 중환자 치료 경험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웨덴 에크모(ECMO) 치료의 중점 병원으로서 활동한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COVID-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글로벌 위기를 겪으며 보건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체감하는 동시에, 협력의 중요성과 의료 대응의 혁신 가능성을 목격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신종감염병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2017년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 감염병 재난상황의 대응과 국제적인 감염병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금으로 수행되는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 감염병의 진단, 교육·훈련, 임상연구, 대응자원 관리 및 평가 등 신종 및 고위험 감염병 유행에 대응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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