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벨뷰병원,
감염병 위기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벨뷰병원(NYC Health + Hospitals/Bellevue, 원장 Eric Wei)과 지난 4월 10일(목), 미국 뉴욕에 위치한 벨뷰병원에서 감염병 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이소희 기획조정본부장, 임승관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장, 벨뷰병원의 에릭 웨이(Eric Wei)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 벨뷰병원은 미국 내 13개 권역별 지역치료센터(Regional Emerging Special Pathogen Treatment Centers, RESPTCs) 중 하나이며, 미국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 또한, 미국 내 3개 국립 신종감염병 훈련 및 교육 센터(National Emerging Special Pathogens Training & Education Center, 이하 NETEC) 중 하나로 지정되어 신종 병원체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 주요 협약 내용은 ▲신종 감염병 대비 및 대응에 대한 정보 및 자원 공유 ▲교육·훈련 프로그램 정보 교류를 통한 전문성 개발 ▲신종 감염병, 팬데믹 대응 등에 관한 공동연구 수행 ▲감염병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협력 추진 등이 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은 벨뷰병원 및 NETEC와의 장기적인 업무교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협력체를 구성하는 NETEC의 주요 병원 중 하나인 벨뷰병원과 ‘트위닝(Twinning)’을 맺었으며, 이는 네브래스카 메디컬 센터(University of Nebraska Medical Center, UNMC)-국립 국제 의료 연구 센터(National Center for Global Health and Medicine, NCGM), 프로비던스 세이크리드 하트 메디컬 센터(Providence Sacred Heart Medical Center)-프레이저 보건 당국 생물안전 격리병동(Fraser Health Authority Biocontainment Unit)에 이어 세 번째 사례이다.
- 또한, 2017년 2월부터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 감염병 재난 상황과 국제적인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2028년을 목표로 중앙감염병병원을 신축 중이다.
- 앞으로도 중앙감염병병원이 벨뷰병원과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국제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관 간의 협력 프로젝트 업무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업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이소희 기획조정본부장은“특수 병원체 대응을 위해서는 국제 협력, 신뢰, 그리고 전문 지식의 공유가 필수적이며,
○ 국립중앙의료원과 벨뷰병원 간 체결된 이번 협약은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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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은 2017년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 감염병 재난상황의 대응과 국제적인 감염병 대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8년을 목표로 중앙감염병병원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금을 통한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감염병병원 신축에 따른 병원 운영, 연구기획, 정보통계, 교육훈련, 정책지원과 함께 국제적인 감염병을 대응할 수 있는 중앙감염병 병원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