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벨뷰병원, 감염병 위기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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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벨뷰병원,

감염병 위기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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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벨뷰병원(NYC Health + Hospitals/Bellevue, 원장 Eric Wei)과 지난 410(), 미국 뉴욕에 위치한 벨뷰병원에서 감염병 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이소희 기획조정본부장, 임승관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장, 벨뷰병원의 에릭 웨이(Eric Wei)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벨뷰병원은 미국 내 13개 권역별 지역치료센터(Regional Emerging Special Pathogen Treatment Centers, RESPTCs) 중 하나이며, 미국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 내 3개 국립 신종감염병 훈련 및 교육 센터(National Emerging Special Pathogens Training & Education Center, 이하 NETEC) 중 하나로 지정되어 신종 병원체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신종 감염병 대비 및 대응에 대한 정보 및 자원 공유 교육·훈련 프로그램 정보 교류를 통한 전문성 개발 신종 감염병, 팬데믹 대응 등에 관한 공동연구 수행 감염병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협력 추진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은 벨뷰병원 및 NETEC와의 장기적인 업무교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협력체를 구성하는 NETEC의 주요 병원 중 하나인 벨뷰병원과 트위닝(Twinning)’을 맺었으며, 이는 네브래스카 메디컬 센터(University of Nebraska Medical Center, UNMC)-국립 국제 의료 연구 센터(National Center for Global Health and Medicine, NCGM), 프로비던스 세이크리드 하트 메디컬 센터(Providence Sacred Heart Medical Center)-프레이저 보건 당국 생물안전 격리병동(Fraser Health Authority Biocontainment Unit)에 이어 세 번째 사례이다.

- 또한, 20172월부터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 감염병 재난 상황과 국제적인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2028년을 목표로 중앙감염병병원을 신축 중이다.

- 앞으로도 중앙감염병병원이 벨뷰병원과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국제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관 간의 협력 프로젝트 업무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업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이소희 기획조정본부장은특수 병원체 대응을 위해서는 국제 협력, 신뢰, 그리고 전문 지식의 공유가 필수적이며,

국립중앙의료원과 벨뷰병원 간 체결된 이번 협약은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국립중앙의료원은 2017년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 감염병 재난상황의 대응과 국제적인 감염병 대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8년을 목표로 중앙감염병병원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금을 통한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감염병병원 신축에 따른 병원 운영, 연구기획, 정보통계, 교육훈련, 정책지원과 함께 국제적인 감염병을 대응할 수 있는 중앙감염병 병원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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