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구급서비스 협력의향서 체결
– ICT 기반 앰뷸런스 품질관리 및 공동 추진체계 구축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지난 4월 11일(금), 중앙응급의료센터 전략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ICT 기반 앰뷸런스 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하였다.
○ 이번 협력은 우즈베키스탄의 응급의료 시스템에 ICT 기반 기술과 한국의 구급서비스 운영 경험을 접목해, 심정지·중증외상 등 위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양 기관은 LOI를 통해 ▲각국 구급서비스 체계 및 데이터·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류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이날 행사에는 파르호드존 타슈풀라토프(Farkhodjon Tashpulatov)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을 비롯해 현지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ICT 기반 구급서비스 체계 강화와 국제표준화를 위한 공동의지를 확인했다.
○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은 “이번 협력은 한국의 응급의료체계 구축 경험과 ICT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 “국립중앙의료원은 앞으로도 우호국의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여,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부여된 국제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파르호드존 타슈풀라토프(Farkhodjon Tashpulatov)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은 “대한민국과의 협력은 우즈베키스탄의 구급서비스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 “특히 ICT 기반 데이터 시스템과 품질관리 역량을 접목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ICT 기반 응급의료 체계의 해외 확산과 국제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 1958년 스칸디나비아 3개국의 지원으로 설립된 국립중앙의료원은, 과거 수혜국에서 이제는 보건의료 국제협력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했다.
○ 앞으로도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국제적 책무를 다하며, 글로벌 응급의료 협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