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제10회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25-07-07
조회 297

국립중앙의료원,

10회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 심포지엄개최

- 심포지엄 1부서가습기살균제 관련 폐암의 근거와 기전주제 발표 -

- 심포지엄 통해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관심과 연구 확대 필요성 강조-


external_image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이 지난 4 가습기살균제 피해 질환들의 예측과 방향을 주제로 연구결과와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10회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처음으로 국립중앙의료원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가 주관했다. 그간 서울아산병원이 맡아 온 심포지엄을 이어받아, 국립중앙의료원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조준성 국립중앙의료원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장(호흡기내과 전문의)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으며,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의 축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가습기살균제 관련 폐암의 근거와 기전을 주제로 연구 발표가 이뤄졌다. 의료계 전문가들은 가습기살균제 흡입 독성 물질에 의한 폐 손상 및 발암 기전에 대한 역학적·병리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향후 연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생체지표의 임상적 적용, 건강모니터링 설문조사 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가습기살균제 피해 질환 예측과 피해구제 정책방향 등 중장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토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가습기살균제 연관 폐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와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관련해 향후 법·제도 개선과 연구 과제 발굴도 이어갈 예정이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가습기살균제 피해 질환 예측과 방향성에 대한 연구와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중앙의료원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는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회복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제10회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 심포지엄」 개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