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전하는 응급의료 이야기”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제3기 응급의료 서포터즈 출범
- 전국서 서포터즈 19개 팀 선발... 21일,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
- 7월부터 5개월간 SNS 홍보 전개... 복지부장관상 등 9개 팀 시상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최대해)가 지난 21일, 전국 지역사회 중심으로 응급의료 정책 및 서비스, 이용문화 등을 널리 알리고자 ‘제3기 응급의료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 ‘제3기 응급의료 서포터즈’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대학생 총 55명, 19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집에는 역대 최다인 380여 팀이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서포터즈로서 응급처치 정보, 응급실 내 폭언·폭행 금지 등 응급의료 관련 주제로 매월 2~3건의 카드뉴스 및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채널에 게시하는 홍보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 이날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제3기 응급의료 서포터즈’ 출범을 맞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센터 교육장에서 발대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서포터즈로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했다.
○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과 사진촬영 등 기념 활동을 펼쳤으며, 콘텐츠 제작 및 SNS 채널 운영을 주제로 워크숍도 진행했다. 사진·영상 콘텐츠 분야에는 김진석 사진작가, SNS 채널 운영 분야는 광고대행사 ‘대학내일’ 백송은 에디터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 수료 조건을 모두 충족한 팀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 중 우수 콘텐츠를 제작한 9개 팀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과 국립중앙의료원장상(장려상 4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 최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MZ세대인 대학생들의 활발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전국 지역 곳곳에 응급의료의 중요성과 주요 정책 및 정보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정책 정보 및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