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공의료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공공보건의료기관 설립·정책 연구, 디지털 전환 협력으로 공공의료체계 강화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는 8월 25일 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와 지역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에 부응하여, 두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보건의료기관 경영 진단 및 역량개선을 위한 정책연구·사업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설립·운영에 관한 정책연구 △공공보건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 혁신을 위한 모델 개발 및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특히, 국립중앙의료원 정보화사업 추진도 협력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이 공공의료 최상위 리더십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한다.
□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정책연구 수행에 필요한 데이터 교류 및 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필수의료 강화와 공공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공공의료 혁신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의료가 강화되고, 의료현장이 안정되는 시너지 효과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공공의료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