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대한심폐소생술협회와
「한국 소아전문소생술 기초 과정」 교육 실시
- 공공의료기관 응급실 간호사 대상 소아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대한심폐소생술협회와 협력해 지난 2일, 공공의료기관 응급실 간호사 12명을 대상으로 「한국 소아전문소생술 기초 과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심폐소생술협회에서 진행됐다.
□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주관하는 「한국 소아전문소생술 기초 과정(Korean 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 KPALS)」은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에 따라 심장정지 환아에 대한 소생술과 중증 소아 환자 조기 인지하고 응급처치할 수 있는 지식과 술기를 익히는 교육·훈련 과정이다.
□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공공의료기관 응급실 간호사 특화 교육을 ‘Basic(기초)’, ‘Master(심화)’ 2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 소아전문소생술 교육은 ‘Master(심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중증 소아 인지 및 소생술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과 함께 심정지 증례 토의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교육 마지막에는 심정지 증례에서 팀 리더 역할을 완수하는 술기 평가 시간도 가졌다.
□ 오영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대한심폐소생술협회와 협력한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의료기관 간호사의 소아 심폐소생술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사회 소아 응급대응체계의 안정적 운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