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대응 모의도상훈련」 진행

등록일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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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대응 모의도상훈련」 진행

- 공공··민간기관 의료진 대상 니파바이러스 등 신종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대응 모의도상훈련」 진행 이미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신종 및 생물테러감염병 의료대응요원 전문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18일부터 8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신종감염병 대응 모의도상훈련을 진행했다.

    * 신종 및 생물테러감염병 의료대응요원 전문교육 사업은 2015년 메르스 유행 이후부터 질병관리청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감염병 발생 및 유행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적절한 대처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진과 초동대응요원을 양성하는 교육훈련 활동이다.

 

이번 훈련에는 공공··민간 의료기관 감염병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진 약 7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모의도상훈련을 통해 신종감염병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해결하고 기관별 신종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본 훈련은 신종감염병 이해 및 대응체계 신종감염병 발생 시나리오 기반 모의도상훈련 모의도상훈련 디브리핑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 예고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대응력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니파바이러스의 동시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환자 진료 체계 구축, 중증환자 진료 방안을 집중 논의할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다가오는 10월 말, 신종감염병 환자 대응 실행력 제고를 위해 이번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모의실행훈련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국가지정 입원치료격리병상 운영기관의 한 간호사는 신종감염병 발생 상황을 반영한 실제적인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여러 분야의 의료진이 함께 모여 각자의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신종감염병 대응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오영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신종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한 숙련된 의료진 확보를 위해서는 현장감 있는 교육·훈련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신종 감염병 환경과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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