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시뮬레이션 교육과정 개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등록일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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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시뮬레이션 교육과정 개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교육과정 개발 모형 '6단계 접근법' 기반 감염병 핵심 강사 인력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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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이 지난 18일과 21일 양일간, NMC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중앙감염병병원 시뮬레이션 교육과정 개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김혜원 교수가 진행했으며, 국립중앙의료원의 중앙감염병병원의 교육·훈련을 이끌어갈 핵심 강사 인력(Instructor)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설계 및 교수자료 개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개발 모형인 ‘6단계 접근법(Six-Step Approach)’ 이론 강의와 함께, 현장 적용성을 높인 핸즈온(Hands-on) 중심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교육과정 개발 모형의 전 단계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작성 디브리핑 계획 수립 평가 체크리스크 작성 등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과정 개발의 핵심 프로세스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종 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환자 대응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해 실제 교육 과정을 직접 설계했다. 또한 조별 토론을 통해 동일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한 다양한 교육 전략을 수립·발표했으며, 상호 피드백을 통해 향후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은 교육과정 설계 전반을 학습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향후 감염병 대응 의료진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실습과 실전 심화 과정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가 지속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참여형 실습을 통해 교육설계 역량을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중앙감염병병원의 핵심 강사를 양성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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