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간호부 고위관리자 포럼' 개최
- 공공의료기관 간호부 최고관리자 38명 대상 간호정책 공유 및 조직관리 역량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전주 라한호텔에서 전국 공공의료기관 간호부 최고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공보건의료 간호부 고위관리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의료기관 간호부 최고관리자의 최신 공공보건의료 환경과 정책 동향 파악,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포럼에는 국립대병원, 지방의료원 및 국립 및 시·도립 병원, 근로복지공단 병원 등 36개 공공의료기관의 간호부 최고관리자 총 38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간호정책 현황과 발전 방향 ▲지역기반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성과 및 과제 ▲공공의료기관 간호인력 경력별 역량강화 방안 ▲강점 기반 리더십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 ▲간호현장 AI 시스템 구축 및 의료서비스 혁신 사례 ▲공공의료 현장 우수사례 공유(원광대학교병원) 등으로 구성됐다.
포럼에 참석한 한 간호부장은 “전국 공공의료기관 간호부 최고관리자들과 함께 간호인력 역량과 조직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간호정책 변화에 따른 간호부 고위관리자의 조직 운영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우수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공공의료기관의 간호부뿐만 아니라 CEO, 진료부, 행정부 최고관리자를 대상으로 직급별 리더십 교육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