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작업치료사를 위한 생활 기능 재활 실무 교육' 개최
-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맞춤형 작업치료사의 생활 기능 중심 재활 실무 역량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작업치료사를 위한 생활 기능 재활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재활원 등 전국 16개 공공의료기관 작업치료사 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운영에 따른 생활 기능 중심의 재활 서비스, 기관 유형별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대상자별 작업치료 중재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높였다.
교육 주제는 ▲통합돌봄 체계 내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의 이해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및 재택의료센터에서의 통합돌봄 ▲지역사회서비스 사업과 작업치료 ▲공공의료기관 작업치료사의 평가와 중재 등으로 이론 및 실습 형태로 구성됐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인 돌봄통합지원법 체계에 발맞춰 공공의료기관 작업치료사의 생활 기능 재활 실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의료기사직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올해 전국 공공의료기관 의료기사직 직종별 임상 교육 6개 과정과 다직종 통합 교육 1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