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병동 Team CPR 시뮬레이션 강사 양성 과정' 첫 운영

등록일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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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병동 Team CPR 시뮬레이션 강사 양성 과정' 첫 운영


- 공공의료기관 의료진 대상 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 기획·운영·디브리핑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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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12일부터 양일간, NMC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심폐소생술 대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병동 Team CPR 시뮬레이션 강사 양성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의료기관 내 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 교육을 효과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됐다. 특히 교육 수료 후 소속 기관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획부터 운영, 강의 역량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충청남도 홍성의료원 등 전국 공공의료기관 소속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16명이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성인 및 소아 대상 Team CPR 시뮬레이션에 대한 시연, 기초 이해와 강사의 역할, 교육 설계 및 교수법, 운영 준비 및 실습과 함께 통합 디브리핑과 액션플랜 수립 등 현업 적용도를 고려해 구성됐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각 소속 기관에서 원내 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 교육을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하는 핵심 강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공공의료기관 전반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병원 내 심폐소생술 교육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공병원 수료생은 실제 병동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교육 기획부터 디브리핑까지 직접 실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라며 병원으로 돌아가 의료진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서 팀워크를 발휘해 심폐소생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을 체계적으로 기획·운영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강사들이 각 지역 공공병원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 의료진의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임상 시뮬레이션 교육을 지속해서 개발·보급하겠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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