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사업 활성화 및 우수사례 확산 -
-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과의 연계 강화 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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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치매센터는 지난 8월 24일(월) 청주오스코(OSCO)에서 전국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담당자, 치매공공후견인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여 치매공공후견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며, 현장에서 추진된 우수사례와 활동성과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치매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의 역할 및 연계 방안에 대한 실무자 교육을 통해 사업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 사업 간 연계를 활성화하고자 개최됐다.
본 대회에서는 기관 부문(치매안심센터 7개소)과 개인 부문(공공후견인 15명)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훈격은 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수여했다.
기관 부문 최우수상은 김천시·서울특별시 강북구·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총 3개소)가, 우수상은 포항시 남구·서울특별시 강동구·서울특별시 송파구·충청북도 단양군 치매안심센터(총 4개소)가 수상했다.
특히, 기관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치매환자의 실질적인 권리 규제와 돌봄 지원성과가 조명됐다. 경상북도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통장 부당 점유 대응을 통한 재산권 회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임대아파트로의 이전 지원 등을, 서울특별시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돌봄 연계 ▲임대료 장기 연체 문제 개입을 통한 주거 안정성 확보 등을 발표했다. 또한 충청북도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을 통한 응급상황 대응 ▲후견인 사임에 따른 후견 업무 공백 지원 등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개인 부문 공로상은 수도권, 강원·경상, 충청·전라·제주 등 3개 권역별로 5명씩 선정되어 총 15명의 시민공공후견인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장은“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치매공공후견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치매공공후견사업이 보다 활성화되고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치매환자의 권리를 더욱 보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치매센터는 이번 발표대회 수상작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중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집을 제작하여 전국에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