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병동 중증환자 간호 교육' 개최
- 공공의료기관 병동 간호사 30명 대상 신체사정·응급상황 대응 교육
- 중증환자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을 위한 임상 판단 역량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공공의료기관 병동 간호사 30명을 대상으로 '병동 중증환자 간호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의료기관 병동 간호사의 계통별 신체사정 및 간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동 내 중증환자 발생 시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초기 간호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대응체계와 임상 판단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호흡기계·신경계·순환기계 사정 및 간호 ▲병동 중증환자 조기발견 및 간호 ▲병동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 및 응급약물 적용 ▲병동 중증환자 사례 중심 간호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공공의료기관 병동 간호사들이 중증 환자의 상태를 사정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병동 간호사들의 임상 판단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