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환자안전·의료 질 향상 교육' 성료
- 공공의료기관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 전담 간호사 100명 대상 교육
- PDCA, 지표관리, CP 등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현장 적용 역량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7월, 8월 서울 중구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공공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 전담 간호사 100명을 대상으로 '환자안전·의료 질 향상 교육'을 총 2회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활동에 필요한 주요 이론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차 교육에서는 근본원인분석(RCA)과 고장유형 및 영향분석(FMEA)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단계별 실습을 진행했다. 2차 교육에서는 병원 경영 및 품질관리(QI)의 핵심도구인 PDCA(Plan· Do·Check·Act)와 표준진료지침(CP)의 개념 및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질 향상 활동 수행, 지표 관리 및 개선활동 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의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한 공공의료기관 간호사는 “다양한 의료기관의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담당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론에 그치지 않은 실습 중심의 질 높은 교육을 통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공공의료기관의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전담 인력이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및 보급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사회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