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시니어의사지원센터,
시니어의사 매칭 플랫폼 '닥터링크' 새단장
- 사용자 중심 설계로 시니어의사-지역의료기관 간 매칭 서비스 개선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시니어의사지원센터가 최근 시니어의사와 지역공공보건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인력 매칭 플랫폼 「닥터링크(DoctorLink)」를 새단장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닥터링크」 개편은 시니어의사와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매칭 절차를 전면 온라인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이 「닥터링크」 기관회원으로 가입하여 채용공고를 직접 등록하고, 지원자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시니어의사는 개인회원으로 가입하여 희망 근무 지역, 기관 유형, 근무 형태 등 조건에 맞는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 여기에 개인이 사전 등록한 조건에 부합하는 채용공고를 추천하는 맞춤형 채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 편의성도 높였다.
시니어의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시니어의사와 지역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고,「닥터링크」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니어의사와 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인력 연계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이번 「닥터링크」 개편은 시니어의사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공공의료 현장과 보다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 공백 해소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닥터링크에 대한 이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닥터링크」 누리집(https://www.edunmc.or.kr/senio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시니어의사지원센터(02-6362-3718, senior@nmc.or.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