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중앙감염병병원 설립 및 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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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중앙감염병병원 설립 및 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운영 자문 및 감염병 전문 교육훈련 체계 고도화 협력

- 미래 공공보건의료 및 감염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구축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은 지난 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층 대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최재영)과 중앙감염병병원 설립 및 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감염병 대응의 핵심 인프라가 될 중앙감염병병원의 성공적인 설립을 추진하고, 지속되는 신종 감염병 위기 속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중앙감염병병원과 유수 의학교육 기관이 실무 중심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운영 및 선진적 감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자문·협력 감염병 전문 교육과정 검토·자문 및 전문 교육강사 양성·개발 등 교육훈련 체계 고도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대상 임상 실습 기회 제공과 교육 공간 지원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기적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국가 감염병 대응의 중앙거점으로서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및 임상시뮬레이션센터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감염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우수한 의료·교육 노하우를 접목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감염병 교육과정과 시뮬레이션 기반 훈련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최재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중앙감염병병원의 성공적인 건립과 교육 체계 구축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의대생 임상 교육과 정기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및 감염병 분야에 대한 의학 교육 차원의 관심을 확장하고 유기적인 협력의 틀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용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장은 감염관리 자문부터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과정 및 전문 강사 양성에 이르기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의 실무 협력은 중앙감염병병원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육·운영 체계를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중앙감염병병원은 국가 감염병 대응을 책임질 핵심 공공의료 인프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의료와 의학교육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미래의 감염병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국가 감염병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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