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2026 응급의료 포럼」 개최

등록일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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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2026 응급의료 포럼개최

- 응급의료체계의 과거·현재 진단하고 2030~2040 중장기 발전 방향 논의


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응급의료센터92()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026 응급의료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응급의료 대전환기, 안정적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응급의료체계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전병조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션 1에서는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양혁준 가천대길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데이터로 살펴본 응급의료의 과거·현재와 미래 전망, 응급의료 30년의 성장 과정과 구축된 토대, 현재 응급의료체계의 한계와 과제 등 지난 30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션 2는 김성중 조선대학교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제도적 안전망과 재정 전략, 응급의료 협력·조정 체계,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등 네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미래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순서로는 이강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응급의료 2030-2040을 위한 전략에 대한 종합토론 시간을 가졌다. ‘국민이 원하는 국가 응급의료시스템의 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전체 참석자들이 중장기 응급의료체계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의료 현장의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려면 지속 가능한 응급의료체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포럼이 현장의 경험과 각 분야의 의견을 모아 미래 응급의료체계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응급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국가 필수의료의 핵심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시에 적절한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국가 응급의료체계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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