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방사선사를 위한 안전검사 실무 교육' 개최
- 방사선·검사실 안전관리부터 AI 실무 적용까지 총망라… 방사선사 실무 역량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방사선사를 위한 안전검사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통영적십자병원 등 전국 20개 공공의료기관 방사선사 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의료체계에서 방사선사가 수행하는 역할을 살펴보고, 다양한 직무 영역 중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안전한 검사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의료영상 품질 관리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심폐소생술(CPR)과 환자 의사소통 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종합적인 직무 수행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로 확대되는 방사선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 ▲의료방사선 피폭 저감화 및 선량 관리 체계의 이해 ▲업무 중 발생한 긴급상황(CPR), 방사선사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환자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의사소통 전략 ▲조영제 안전하게 사용하기 ▲확인하고, 예방하고, 대처하라!: 검사실 안전수칙 ▲의료영상 AI, 어디까지 왔나? 실무 적용과 업무 혁신 등으로, 이론 및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사선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무를 수행함에 있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방사선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올해 전국 공공의료기관 의료기사직 직종별 임상 교육 6개 과정과 다직종 통합 교육 1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