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진료부 고위관리자 포럼' 개최

등록일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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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진료부 고위관리자 포럼' 개최


-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 동향 및 의료분쟁 판례 등 진료현장 주요 현안 공유

- 공공의료 AI 대전환(AX), 통합돌봄 등 의료환경 변화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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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9월 10일부터 이틀간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공공보건의료 진료부 고위관리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과 의료현안에 대한 강의, 기관별 경험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진료부 고위관리자의 정책 이해와 현안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운영에 적용할 시사점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국립대학교병원, 지방의료원 등 11개 공공의료기관의 진료부 최고관리자가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 동향 ▲판례로 살펴보는 의료분쟁 현황과 대응방안 ▲공공의료 AI 전환(AX)의 의미와 과제 ▲초고령사회 현장 중심 통합돌봄의 미래 ▲공공의료 현장 우수사례 등이다.

 

특히 공공의료 현장 우수사례 프로그램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을 직접 방문해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각 기관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과 시사점을 논의했다.

 

포럼에 참석한 한 공공의료기관 진료부장은 “각 공공의료기관이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과 과제를 논의하고, 타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조직 운영에 필요한 새로운 시각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포럼이 공공의료기관 진료부 최고관리자들이 의료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CEO 등 분야별 최고관리자를 대상으로 직급별 맞춤형 리더십 교육을 지속 확대해 공공의료기관의 경영 역량과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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