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기관 간호사 대상 '노인환자 간호' 교육 개최
-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따른 노인환자 간호 실무 역량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전국 25개 공공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4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시리즈] 노인환자 간호’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노인환자의 안전과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한 간호사의 근거 기반 간호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노인성 질환의 특성과 기능 저하 상태를 이해하고 적절한 간호 중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 이론과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시대, 간호사가 갖춰야 할 역량과 스킬 ▲노인환자 고위험군 낙상과 욕창 간호 및 영양 관리 ▲노인 우울증 간호와 마음 건강 돌봄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임종 간호 ▲만성질환 노인 환자 중심 케어와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한 공공의료기관 간호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흐름에 맞춘 교육 덕분에 노인 간호 실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 돌아가 노인 환자 맞춤형 간호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이번 교육이 공공의료기관 간호사의 노인 간호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맞춰 다양한 직종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