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AI 실무 역량 강화 과정' 개최
- 전국 공공보건의료사업 담당자 32명 대상 공공의료 현장 중심 AI 실무 역량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지난 10월 30일까지 이틀간,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전국 공공의료기관의 공공보건의료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의료 AI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과 공공의료 현장의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공공보건의료사업 담당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방의료원, 국립대병원 등 26개 기관의 공공보건의료사업 담당자 총 32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보건의료 분야 AI 정책 동향과 공공의료기관의 AI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건의료 AI 정책 동향 ▲공공의료기관 AI 활용 우수사례 ▲AI 활용 윤리 및 보안 가이드 ▲AI 도구 활용 기초 및 보고서 작성 실습 ▲개인별 업무 자료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및 결과물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공보건의료사업 담당자는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능과 도구를 배우고, 적용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공공보건의료사업 담당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현장의 변화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