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출근 생활속운동, 전국민운동으로 물꼬 트다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박재갑)과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이강두)는 12월 20일 국립중앙의료원내 스칸디나비아클럽에서 ‘운동화출근 생활속운동’캠페인을 공동 전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국민생활체육회는 등록회원이 300만 명을 넘는 전국적 규모의 단체로, 참여회원은 무려 1,800만 명을 넘는다.
○ 이 협약에 따라 국민생활체육회는 2011년부터 운출생운(運出生運) 캠페인을 ‘스포츠7330캠페인(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이상 운동)’과 연계하여 대대적인 국민캠페인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또한 국립중앙의료원은 국민생활체육회 소속 회원들에게 국민생활운동맞춤검진을 제공, 건강검진자들을 대상으로 검진결과에 따라 연령별·질환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을 주도한 박재갑 원장은 “국민생활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제 운출생운 캠페인은 전국민운동으로 성큼 올라섰다. 이에 더해 국립중앙의료원은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진료서비스의 보급화시켜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자살, 당뇨 등 국민5대 사망원인 발생율을 현재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줄이는데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