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 개관·운영

등록일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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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을 통한 휴식, 휴식을 통한 치료” 전시회 수익금, 다문화가족·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 및 미혼모 지원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박재갑)은 오는 3월 9일 환자 및 보호자, 인근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공공의료공간으로써 미술관『갤러리 스칸디아』를 개관한다. ○ 미술관 명칭은 한국전쟁 이후 스칸디나비아3국(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의 헌신적인 의료지원을 기리는 의미에서 『갤러리 스칸디아』로 하였으며, - 초대 관장으로 취임한 황세희 관장은 “병원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질병을 치료해주는 것은 물론 병원 문을 나선 뒤 보람된 사회활동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에너지를 주는 곳”으로, “휴식은 단순한 에너지 재충전의 의미를 넘어서서 또 하나의 의료행위이자 치료법이다. 『갤러리 스칸디아』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진정한 휴식을 주는 새로운 의미의 공공의료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개관 의미를 설명한다. □ 『갤러리 스칸디아』는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9일부터 4월 20일까지 ‘서양화 초대전’를 개최한다. ○ 개관 초대전에는 2010올해의최우수예술인상을 수상한 구자승 작가와 아프리카 가봉 국립예 술전문대 교수를 역임한 김정자 작가, 상형전 회장으로 있는 박용인 작가, 한국여류화가회 고문인 이정지 작가, 전통닥종이로 한지화를 그리는 함섭 작가 등 미술계 원로작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 전시작품은 ▶구자승 작가의 「테이블 위의 정물」과 「자두」 ▶김정자 작가의 「파파야」 및 「엄마와 함께」 ▶박용인 작가의 「몽마르뜨의 추경」, 「상떼떼스부르크의 하경」 그리고 ▶이정지 작가의 「동그라미-113」, 「동그라미-61」 ▶함섭 작가의 한지화 등 5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 국립중앙의료원『갤러리 스칸디아』는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 휴식을 통한 치료’를 목표로, 보다 완성된 의료서비스라는 새로운 영역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미술관 수익금 전액을 다문화가족과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 미혼모 등 우리 사회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의료비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박재갑 원장은 “갤러리 개관은 해마다 의료관광이 빠르게 증가하는 등 의료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환자맞춤형서비스를 양적 질적으로 보다 발전시키려는 의미”이며, “수익금을 소외계층 의료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하여 공공의료 구심점으로써 국립중앙의료원이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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