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서울대병원, 상호 지원협력 협약체결

등록일 2012-01-13
조회 1876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과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오늘 13일 오전 11시, 국립중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협약식은 보건복지부 손건익 차관과 양병국 공공보건정책관을 비롯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의 윤여규 원장과 이홍순 부원장, 서길준 기획조정실장, 김철수 행정처장 그리고 서울대병원의 정희원 원장, 이정열 기획조정실장, 노동영 암진료부원장, 이몽열 행정처장, 이종구 대외정책실장, 정은희 진료협력팀장 등 양 기관의 핵심인력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기획조정실장의 MOU체결이 있기까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 손건익 차관의 격려사, 협약서 내용보고, 출입기자 질의응답, 협약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협약식을 후원한 보건복지부 손건익 차관은 “중증외상센터와 감염병관리 등 일반 민간병원이 감당하기 어려운 국가적 의료과제를 수행하는데 중점”을 두되 “공공의료에 대한 심도있고 진지한 고민”을 토대로 국립중앙의료원이 명실상부한 공공의료 허브기관으로서 역할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이번 협약의 목표는 교육 연구 진료, 기관운영, 공공의료사업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 정책수행에 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나아가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발전에 기여하는데 있으며, ○ 앞으로 진료 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의료정보 교환 및 의료진 교류 및 임상, 기초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의료 인력 교육 및 자문, 견학 등 경영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 교수진들은 협진교수 자격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 파견되어 진료 및 수술을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으로 시행, 지원하게 된다. □ 윤여규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병원과 활발한 인적, 물적 교류가 있을 예정”이라며 “우수한 의료진과 시스템을 지원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의 의료서비스 품격을 한 단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 중심기관으로서 위상을 되찾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국립중앙의료원-서울대병원 협약(MOU)체결.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