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환자중심형 진료 전문센터화 박차
국립중앙의료원, 환자중심형 진료 전문센터화 박차
-관절척추센터, 여성건강센터, 통증센터 오픈, 협진 진료체계 구축-
-합리적 비용, 원스톱 진료시스템으로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기대-
□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윤여규)이 환자들의 진료 편의 향상과 의료진 간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각 진료별 전문센터화 운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해 라이프&헬스케어센터를 확장오픈한데에 이어 올해 관절척추센터, 여성건강센터, 통증센터 등의 전문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개소식을 2월 4일(월) 오전 8시 의료원 본관 1층에서 개최했다.
□ 이번 진료별 전문센터 개소는 그동안 과 위주의 진료 방식에서 벗어나, 센터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환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편하고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그 동안 윤여규 원장이 주력해 온 사업 중 하나이다.
○ 관절척추센터는 One-stop 서비스를 중심으로 진료 및 상담 공간 시설을 확장하고, 관절질환에 대한 인공관절, 관절경 등의 전문적인 치료의 효율적 제공, 디스크와 비수술 척추중재 등 척추질환 세부 클리닉을 운영한다. 또한 공공의료의 측면에서 의료 취약 계층 진료를 강화하여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 여성건강센터는 과거 ‘산부인과’ 및 ‘유방갑상선외과’에서 ‘여성건강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임신/고위험군 임신을 진료할 수 있는 주산기 클리닉을 비롯해 여성종양, 여성암, 폐경기, 복강경 클리닉과 유방/갑상선암 클리닉 등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 통증센터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재활의학과 전문의, 재활치료사, 간호사 등 통합인력 구성으로 관절척추센터와 함께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의 당일 협진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MOU를 체결한 서울대병원의 통증센터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환자 의뢰 및 학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 이번 국립중앙의료원의 진료별 센터화 구축사업은 환자들에게는 심리적으로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의료진들의 협력체계는 더 공고해져 특화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은 “이번 진료 전문센터화 구축을 통해 진료의 전 과정이 환자와 질환별 중심으로 짧은 시간 안에 보다 집중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환자들이 의사를 기다리는 시스템이 아니라 의사가 환자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선보임으로써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이어 윤 원장은 “각 센터별로 특정 질환에 대한 팀 구성과 협력체계가 더욱 탄탄해질수록 중장기적으로 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심도 있는 연구와 경험이 쌓여 국립중앙의료원을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은 진료과별 진료체계를 환자중심형 진료센터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 하는 한편, 향후 그간 지지부진했던 원지동 신축 이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중증외상센터 건립, 감염병센터 확대 운영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