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취약계층 환자 돕기 성금 전달

등록일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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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취약계층 환자 돕기 성금 전달 “NMC천사후원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국립중앙의료원(NMC,원장윤여규)이어려운 환자들을 돕고 격려하기 위하여 ‘사랑의 성금’을 전했다. ○국립중앙의료원노동조합은 국립중앙의료원 천사후원회에게 치료비 마련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나눔 실천은 지난 7일 열린 국립중앙의료원노동조합 창립50주년 기념행사 때 화환을 대신하여 받은 성금에서 비롯됐다. □ 국립중앙의료원 천사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 등에 쓰여 질 예정으로, 무엇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훈훈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박성수 노조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자분들에게 소중하게 잘 쓰여 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사랑으로 우리 의료원의 환자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희망과 사랑을 전했다. ○ 유남수 국립중앙의료원 천사후원회 회장은 “일선에서 취약환자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픈 일이 많다”며 “국립중앙의료원노동조합에서 어려운 환자들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 국립중앙의료원의 이러한 나눔 실천 운동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원내 어려운 환자들의 의료비 및 물품지원을 위해 2006년 11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국립중앙의료원 천사후원회」를 설립 운영하여 오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천사후원회」는 현재 원내직원 162명의 회원들이 후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현재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환자 90명에게 4천7백여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 또한, 그 동안 사랑의 일일찻집 및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려운 환자를 돕는데 든든한 후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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