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메르스 노고에 ‘힐링 기부’도 이어져

등록일 2015-07-22
조회 1337
국립중앙의료원 메르스 노고에 DDP 전시 초대권 기증, ‘힐링 기부’도 이어져 - 8월 말까지 간송 미술 재단 전시 초대권 1,300장 기증 - □ 입원치료 중인 메르스환자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 20일(월)부터 외래 및 입원진료의 정상 가동에 들어간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 원장 안명옥)에 ‘힐링 기부’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ㅇ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에서 문화힐링축제의 일환으로 ‘간송미술재단전시회’ 초대권 1,300장을 국립중앙의료원에 기증한 것. ㅇ 서울디자인재단 이근 대표이사는 “메르스 진료에 지친 의료진과 임직원들을 위해 주변 이웃으로서 DDP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어떻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지를 여러 차례 고민해 왔다”면서 “짧지 않은 메르스 기간 동안 정신과 육체피로가 상당했을 의료원 가족들을 위해 치유의 일환으로 전시 관람을 제안하게 됐다“며 기증의사를 밝혔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메르스로 인해 관광특구인 동대문상가 종사자 분들이 경제적,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이렇게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셔서 감동을 받았다”며 “의료원이 병원내 감염없이 무사히 메르스를 극복해낸 힘은, 60일이 넘는 짧지않은 시간동안 불평없이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격려해 주신 주변 이웃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라고 화답했다. □ 이번 DDP에서 전달한 전시초대권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의 주요 소장품을 바탕으로 열리는 '간송문화전'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메르스 진료와 수습을 위해 오랜시간 가족과 떨어져 잠이나 식사 등 기본적인 생활에 불편이 많았던 임직원들이 현재 체력 면에서 많이 지쳐있고, 이런 경우 정서적으로도 큰 스트레스와 긴장감, 불안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며 “의료원 내에서도 메르스 업무종사자를 위해 ‘스트레스 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 관람권 기증은 세상과 다시 소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힐링의 기회라는 의미에서 임직원 모두에게 매우 뜻 깊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ㅇ 국민들의 식지 않은 성원 열기에 국립중앙의료원 임직원들은 더욱 긍지와 보람을 느끼고 메르스가 끝나는 그 날까지 환자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DDP 간송 전시회 초대권 기증_150721(최종).hwp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사진] DDP 간송 전시회 초대권 기증(1).JPG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사진] DDP 간송 전시회 초대권 기증(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