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오픈

등록일 2015-09-09
조회 1816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오픈 ‘존엄있는 아름다운 마무리’는 공공보건의료의 중요 영역 누구에게나 보장되는 보편적 권리로써 “존엄있는 아름다운 마무리” 위해 국가와 공공보건의료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할 때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공공의료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정립의 하나로, 말기암 환자의 통증완화와 환자 및 돌봄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개소한다. ㅇ 9월 9일 오전 11시 NMC 잔디광장에서 안명옥 원장의 “존엄있는 아름다운 마무리는 우리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로, 이를 위한 완화의료서비스는 국가 공공보건의료 중심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의 본연의 임무”라는 인사말로 시작한 개소식에는, 前환경부장관인 김명자 호스피스완화의료국민본부 공동대표와 이창걸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 등 호스피스 관계자와 홍봉성 시그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윤세한 ㈜해안건축 대표, 이선우 홍익대학교 학생처장 등 건립비와 설계, 인테리어디자인 등을 기부한 내외빈과 이재용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 외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총 7실 12병상(임종실 1실 별도)을 갖추고, 지난 9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ㅇ 특히 보건복지부의 말기암환자 완화의료기관 심사(’15.9.7)를 통과하여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 승인되었으며, 다학제적 완화의료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영양사, 약사, 요법치료사 등)을 구성하여 신체적 정신적 증상관리를 통해 인간다운 존엄을 지키면서 삶을 평화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인적 돌봄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병동에서 24시간 상담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ㅇ 또한 넓은 잔디밭과 사계의 진수를 시시각각 느낄 수 있는 정경이 뛰어난 별관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그나사회공헌재단, ㈜해안건축, 홍익대학교 이선우 학생처장 등 각계의 건립비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친환경적인 문화공간이기도 하다. 병실 이름도 특실은 무궁화, 1인실은 연과 난, 2인실은 장미, 모란, 목련, 3인실은 진달래 등 꽃 이름으로 명명하였고, 삶의 완성과 아름다운 마무리가 이루어지는 임종실은 으뜸이라는 순 우리말인 ‘마리’로 이름지어 “이 세상을 으뜸으로 잘 살았다~”는 안도감과 감사, 평온함을 함께 간직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으며, 이외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최신식 목욕침대를 구비한 목욕실과 가족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 환자와 가족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용을 원하는 환자 및 가족은 NMC 본관 1층 수납창구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외래진료를 신청하거나, 기입원환자의 경우 협진을 요청하면 된다. 담당 주치의의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호스피스 적합성 판정’을 거쳐 이용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02-2276-2240, 2250)로 문의하면 된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말기암환자 등 삶의 마무리를 남겨둔 환자와 가족에 대한 배려와 돌봄은 국가와 사회가 함께 인식하고 지원해야 할 공공의 영역”이라며 “완화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국가 공공보건의료 중심기관으로서 특히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어 안을 수 있는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오픈_150909.hwp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오픈_150909(개소식).JPG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오픈_150909(개소식2).JPG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오픈_150909(안명옥 원장님).JPG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오픈_150909(테이프커팅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