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공보건의료연구소,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행복을 논의하다!

등록일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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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지난 30일(수) 오후 2시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공공보건의료연구소 개소식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o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주최하고, 여성건강젠더혁신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제1차 심포지엄은 ‘다문화가정 여성의 건강과 행복권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o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의견을 수렴하여 다문화가정 여성이 직면한 문제를 공론화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여성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의의를 뒀다. o 150분간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선 4명의 발제자가 연단에 올라 국내 다문화가정의 현황을 살펴보고, 그간의 다문화정책에 대한 논의를 토대로 다문화정책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 안명옥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문화 가정은 다양성이 경쟁력인 이 시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이 다문화 가정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저해하는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들에게 최상의 진료, 행복한 삶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프로그램은 크게 다문화가정 여성의 의료보건학적 현황을 살펴보는 전반부와, 다문화가족의 변화와 실제적인 지원서비스의 현황, 발전방향 등에 대해 알아보는 후반부로 구성됐다. o 2013년 국가정책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 다문화가정의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했던 안계숙 팀장(중구보건소)이 ‘국내 다문화가정 여성 현황’이라는 내용으로 심포지움의 첫 문을 열었다. 다음으로는 2010년부터 다문화가정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정의식 팀장(국립중앙의료원)이 통계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정센터 운영을 통해서 본 의료보건학적 현황’을 말했다. 이어서 ▲‘다문화가족 지원서비스의 실제와 향후 발전방향’(신숙자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장) ▲‘다문화가족의 변화와 사회복지정책의 시사점: 여성이민자를 중심으로’(김이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o 여성건강젠더혁신연구센터 임가원 센터장은 “국내 다문화가정 여성이 직면한 문제점 및 정책 방향의 공유를 통해 궁극적으로 다문화 구성원들이 우리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며 “본 심포지엄이 관련 실무자뿐만 아니라 의료진 및 일반인들의 인식개선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공공보건의료연구소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올해 연구소 산하 각 11개 센터의 의료계·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o 다음 일정은 오는 27일(수) ‘노화와 면역기능’을 주제로 만성질환연구센터가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다. 이날은 노화에 따른 ▲면역기능 변화(서울의대 미생물학교실 이원우 교수) ▲만성 질환과 면역기능의 변화(국립중앙의료원 임동균 만성질환연구센터장) ▲노인의 항체 생성기능과 예방접종 효과(김창오 연세의대 노년내과학 교수) ▲노화와 장수의 과학문화적 함의(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을 이어가게 된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30일(수) 연구동 4층에서 공공보건의료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o 이번 연구소 개소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연구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기존의 공공의학연구소를 재정립하고 연구기능을 강화한 총 11개 센터로 구성된다. o 의료 환경에서 필요한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민간 병원에서는 보기 힘든 감염병 연구부터 응급?재난의료 연구, 국제보건의료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을 새롭고 긍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심포지엄 개최, 책자 발간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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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아이콘 심포지엄1.JPG 첨부파일 아이콘 심포지엄2.JPG 첨부파일 아이콘 심포지엄3.JPG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제1회 심포지엄(다문화가정 관련) 160331.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