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지난 5월 24일(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공개한 '유방암 4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에 선정됐다.
○ 유방암은 갑상선 암에 이어 여성 암 발생률 2위로 매년 증가 추세여서 관심이 높은 질환 중에 하나로, 심평원은 유방암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여 국민이 의료기관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 이번 유방암 4차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5년 1∼12월까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암 수술을 한 18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구조,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보조요법 등 총 4개 영역에 대한 평가가 진행, 국립중앙의료원은 종합점수 100점을 받아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질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 평균 종합점수는 97.02점으로 84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유방암은 암이라는 고통 이외에도 심리적 고통이 뒤따르는 만큼, 의료원에서는 여성건강센터를 통해 환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면서
○ "유방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께 더 나은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자가 검진, 정기 검진 등 유방암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힘쓰는 등 국가 공공의료 중심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심평원에서 2017년 공개한 ‘위암 2차 적정성 평가(3/23)’, '폐암 3차 적정성 평가‘(4/18), '대장암 5차 적정성 평가(5/18)'에서도 각각 1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