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전숙하 진료부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전숙하 진료부장이 8월 30일(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인요한)이 개최한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재외동포 의료지원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 국립중앙의료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재외동포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할린 잔류 1세대 동포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 지난 6월에도 25명의 사할린 잔류 1세대 어르신들이 의료원에 입원, 맞춤형 진료를 받고 건강하게 귀국한 바 있다.
□ 이번 사업의 의료원 실무책임자로서 전숙하 진료부장은 사할린 현지설명회부터 대상자 선정·진료 및 귀국에 이르기까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긴밀히 협조하여 성공적인 사업수행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 30여 년간 심한 손가락 기형으로 고통받던 72세 동포 어르신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는 등 주치의로서도 활약하며 동포 어르신들에게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전숙하 진료부장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주관하는 이런 뜻깊은 사업에 의료원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기회를 주신 KOFIH에 감사드린다”면서 “또 많은 의료원 식구들이 적극 도와주셔서 고국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선진 의료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고국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심어드릴 수 있었다는 게 무척 뿌듯한 일이었고 의료원에 근무하는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어서 전숙하 진료부장은 “제 개인에게 주신 상이 아닌 의료원에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공적자부심을 갖고 지속되는 동포 어르신 검진사업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