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NMC『환자안전을 위한 공공의료 건축의 미래』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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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환자안전을 위한 공공의료 건축의 미래』라는 주제로 공공보건의료발전을 위한 제3차 심포지엄을 9월 12일(화)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제2 소회의실(여의도) 에서 개최한다. ○ 공공보건의료발전을 위한 제3차 심포지엄은 국회의원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고 대한종양외과학회,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가 후원했다. □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의료의 새 지평을 열 국립중앙의료원의 기능과 역할(‘17.7.20)』과 『공공의료 : 혁신을 위한 역량 개발(’17.8.24)』을 주제로 진행된 두 차례의 심포지엄에 이어, 공공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하는 국가 공공병원이 되기 위한 세 번째 논의의 장으로, 환자 중심서비스를 고려한 병원 건축 계획 수립의 시사점을 도출하고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심포지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Paul Barach 교수(Wayne Stat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and Board Member International Academy of Design and Health)가 『안전성, 신뢰성 및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병원 및 의료 시설 설계 (Designing Hospitals and Healthcare facilities for safety, reliability and better patient satisfaction)』를 주제로 환자안전, 의료기관의 신뢰성, 환자만족도 등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한 병원 및 의료시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 이어서 ▲권순정 교수(아주대학교 건축학과)는 『감염방지를 고려한 병원건축 계획』을 주제로 환자안전을 위한 감염 방지 방안을 병원 건축의 측면에서 모색한다. ○ 주제 발표에 이어 진행되는 토의에서는, ▲양내원 교수(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김소윤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 ▲남주현 기자(SBS) ▲주성홍 팀장(국립중앙의료원 QI팀) ▲강민규 과장(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이 패널로 참석하여 환자안전 및 의료질 향상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의 건축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 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 오제세 의원은 "선진국과 달리 국내 병원의 의료시설은 편차가 크고, 적정한 기준과 지침 등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의 새 병원 신축 이전 준비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이 환자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한 의료기관의 건축과 설계 등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사람 중심, 건강 중심 병원이 되기 위해, 또한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이끌어갈 원동력이자 롤 모델이 되고자 부지런히 오랜 숙원사업인 신축 이전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면서 "오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된 사람 중심, 건강 중심의 더 나은 병원을 만들기 위한 여러 방안과 아이디어가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의 새 시대에 어떻게 도입되고 적용될 것인지 기대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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