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복부 초음파 역량강화 교육」실시

등록일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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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기관 재직 의료진 대상 「복부 초음파 역량강화 교육」실시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지역 공공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하여 의사직 임상교육으로「복부 초음파 역량 강화」교육을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오는 6월 29일부터 이틀간 실시할 예정이다. ○ 이번 교육은 대체인력이 부족한 지역 공공병원의 진료 여건을 고려하여 주말교육(금~토)으로 진행되며, 아울러 지역사회 진료현장의 특색 및 내원 환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내과, 신경과, 소아과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의들이 참여 가능한 ‘지역 공공병원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하였다. □ 구체적으로, 복부 초음파 장비의 표준검사법을 숙지하여 지역사회의 흔한 복부 질환을 즉각적으로 진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 이론 강의 외에 장비 다루는 법, 영상의 획득과 판독 등의 술기를 중심으로 실제 모델과 시뮬레이터를 이용하고, 전문강사의 실시간 피드백 방식을 도입한 질환별 맞춤형 시뮬레이션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또한 교육과정의 효과 향상을 위하여 교육생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근거한 개인 맞춤형으로 교육이 진행 예정이며, 교육만족도 평가 외에 학업성취도 평가의 실제성을 높이기 위하여 진료과 및 질환별로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병변 영상 판독을 평가항목으로 포함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지역 공공병원은 만성질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아 응급상황이 다양하게 발생한다. 이러한 진료 여건을 고려할 때 전문의들의 초음파 술기 역량 강화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고 언급하고, “특히 이번 교육은 임상현장 및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들의 체계적인 술기 교육 위주로 구성되어 추후 지역 공공병원의 임상 현장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NMC는 지역 공공병원의 수요와 연계한 의료임상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국가 공공보건의료 인재양성의 중심기관이자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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