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DC자문단 국립중앙의료원 연속 방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자문단 국립중앙의료원 연속 방문
“신종감염병 국내 발생 대비 점검 논의 및 자문”
- 2016년 국내 에볼라 대응체계 자문 이후 지속적인 네트워크 체계 강화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8월 22일(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이하 CDC) 관계자들이 현장 방문한 가운데,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점검 및 자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지난 2016년 국내 에볼라 감염환자 대응체계 자문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이번 CDC 현장 방문은 일행 대표인 Todd Parker 박사를 비롯하여 미생물학자인 Luis Lowe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 또한, 자문 회의에는 정기현 원장을 비롯하여 신형식 감염병센터장, 조준성 호흡기센터장 등 감염 및 호흡기내과 전문의와 간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신종감염병 대응 자문 및 원탁회의에 이어서 국가지정격리병상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로써 국립중앙의료원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미국 CDC의 점검을 통해 향후 신종 감염병 국내 발생 시 대응 및 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국가지정격리병상에 대한 점검 및 환경 개선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훈련 역시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CDC 관계자들의 현장 방문과 자문은 이에 대한 점검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여러 의견을 잘 수렴하고 반영하여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국가재난위기에 책임감 있게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