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 역할 기대

등록일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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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 역할 기대 “지역-국가 공공보건의료 변화 이끄는 교두보 될 것” -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준비지원 본부 신설, 교육 인프라 준비에 박차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따라,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중추적 역할 수행과 더불어 공공지역사회 핵심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역할과 기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먼저, 국립중앙의료원은 2022년 개교 예정인 공공의료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될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교육병원으로 구축되며, 필수의료 국가중앙센터 역할을 맡게 되었다. 정부는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NMC에 설치된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의 기능을 확대(공공보건의료 연수원 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앞서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6월 ‘새병원건립 및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준비지원 본부’를 신설하여 그 밑에 ??신축이전팀 ??공공의료대학지원팀을 두고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과 환경에 맞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특히 공공보건의료본부에 설치된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를 통해 공공의료 교육?훈련 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마다 공공보건의료 최고위정책과정(2010년부터 총 8기 수료생 배출)과 공공병원 전문의 및 의료진 대상 교육 및 실습, 해외연자 초청, 지역사회 재난응급 및 감염병 교육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있다. □ 또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따르면, 감염병 및 공중보건위기 대응 등 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국가 중앙 감염병 전문병원을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하는 진료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 이밖에 중앙정부 관할 공공병원 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무조정실의 공공병원 협의체 TF 구성?운영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 등 공공병원 간 기능적 연계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중앙정부의 조정 및 지원기능 강화를 위해 신속하게 국립중앙의료원의 이전 사업을 추진하여 필수의료 분야의 국가 중앙센터로서의 기능 강화에도 힘이 실리는 분위기이다. * 중앙감염병병원, 중앙웅급의료센터, 중앙외상센터, 중앙모자의료센터 운영 등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이번에 발표된 공공보건의료발전계획은 우리나라 공공의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숙제이자 교훈이라 생각한다”면서“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의 역할과 기대가 커진 만큼 변화에 앞서서 위상에 걸맞게 전직원이 힘을 모아 공적?사회적 가치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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