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 “테마 : 여인”이희경 초대전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
“테마 : 여인”이희경 초대전 개최
- 다섯 번째 초대전, 다양한 ‘여인’의 형상?색채의 역동성 통해 삶의 희노애락 구현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오는 12월 10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본관 3층 갤러리 스칸디아에서 이희경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희경 작가는『2018 대한민국 미술축전 KAFA 국제아트페어』개인전을 비롯해「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전」과 필리핀, 프랑스, 일본 등에서 다수의 전시에 참여해 왔다. 또한, 세계평화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수채화협회 공모전 특선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 이번 전시는 이희경 작가의 다섯 번째 초대전으로, 작품의 테마‘여인’을 통해 세상에 비춰진 여러 유형의 여인의 삶을 그려냈다.
- 작품 속에는 태아를 잉태한 성스러운 여인의 모습, 내면의 본능적인 성을 자유로운 선으로 아름답게 표현해 낸 관능적인 여인의 모습, 고된 삶 속에 돌파구를 찾아 내민 애절한 표정의 슬픈 여인 등 삶의 여정처럼 여러 모습의 희노애락을 여인의 형상에 담았다.
□ 이희경 작가는“모두가 갈망하는 삶 속에서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관계성을 다양한 여인들의 모습으로 캠버스에 드러내고자 했다”면서“인간의 사랑을 테마로 한 내면 세계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색체의 역동성을 표현해 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 또한,“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들이란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면서“이 분들에게 치유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작가로서 무엇보다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환자, 보호자, 인근 지역 주민에게 문화와 예술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심리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의료원 본관 3층 건강증진예방센터 내에 ‘갤러리 스칸디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초대전 및 개인전 등을 개최하여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