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공중보건장학의 교육』실시
국립중앙의료원, 지역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공중보건장학의 교육』실시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7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금년도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으로 선발된 장학의를 대상으로 ‘공중보건장학의 교육’을 실시한다.
○ 공중보건장학제도는 1976년 무의촌 해소를 위해 제정된「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을 바탕으로 졸업 후 의료 취약지역 등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는 조건하에 의과대학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나, 지원자 감소 등으로 1996년부터 장학생 선발이 중단된 바 있다.
- 금년도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공중보건장학제도는 과거 제도를 보완하여 의무 복무와 함께 지속 근무를 유도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및 경력개발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공공보건의료를 선도할 인력 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 이번 교육은 공중보건장학의가 공공보건의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향후 어떤 비전을 가져야 될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토크콘서트] 선배와 대화 ▲[현장견학]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방문 ▲[공공특강] 공공보건의료의 현재와 미래 ▲[워크숍Ⅰ] 우리가 생각하는 공공보건의료란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워크숍Ⅱ] 공공의료 현장에서 나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커리어 패스 코칭 ▲[골든벨 및 시상] 골든벨을 울려라!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이번 교육은 시범교육으로 출발하여 졸업 후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에 근무할 공중보건장학의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장기적인 교육훈련 로드맵에 따라 지속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우리 의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영리추구와 치료중심의 시스템이 결합되어 수도권, 대도시로 의료자원이 집중되어 의료의 양극화가 발생하는데 있다”며“국민 누구나 어디에 살든지 차별없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려면 가장 핵심적인 자원이 지역 공공의료 인력인데 이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관리하는데 국립중앙의료원의 역할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국가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기관으로,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며 공공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