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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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 LMIC와 업무협약 체결 - 비영리, 공공의료 부문에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활용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마련 -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와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 의료영상 분석 연구실(The Laboratory of Medical Imaging and Computation, LMIC)이 확진된 결핵환자의 영상의학 자료를 토대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임상연구의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의 업무협약식은 8월7일(수) 오전 10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7월25일 유엔에이즈합동계획(UNAIDS)측이 ‘개발도상국에서의 결핵퇴치(AIDTB)’라는 국제 프로젝트에 대한민국 공공의료기관을 대표하여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해 오면서 성사됐다. ○ 유엔에이즈합동계획(UNAIDS)은 하버드 T.H.Chan 공중보건대학, 인도의학연구협회(ICMR), 인도국립결핵연구소(NIRT), 구글 클라우드(Goole Cloud),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한 흉부 X선 영상 결핵 분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은 의료부문 인공지능(AI) 기술의 사용성, 효율성을 높여 국제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당 프로그램의 확대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유엔에이즈합동계획(UNAIDS) HIV/에이즈 감염대책을 위해 글로벌 활동을 하는 유엔의 기관이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유엔 개발 그룹의 회원 그룹에 해당한다 □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적인 흉부영상 데이터베이스 구축 ▲CAD(Computer Aided Detection) 솔루션과 CDS(Clinical Decision Support) 시스템의 개발 및 활용 ▲결핵 예방을 위한 국제글로벌 협력 강화 등을 들 수 있는데 ○ 공공보건의료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중앙의료원의 호흡기센터와 생명자원센터 그리고 국제결핵연구소와 메사추세츠병원의 LMIC까지 4자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결핵 진단 보조 AI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결핵환자의 흉부 영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여 감염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의 정확도,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 무엇보다 의료시장에서 소외된 지역과 질환 등 비영리 공공의료 부문에 있어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하다는 점에 국제적 공감을 이루었다는데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 원장(공공보건의료연구소장 겸임)은 “흔히 바이오헬스라는 이름으로 의료기술 혁신의 상업적 이해만 강조되고 있어 우려가 컸는데 이번에 유엔기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국립중앙의료원과 하버드의대 양 연구소가 함께하는 업무협약은 공공의료부문에 있어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기술의 필요와 가능성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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