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형 재난 발생 대비「이동형 병원 운영 훈련」실시

등록일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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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대형 재난 발생 대비 「이동형 병원 운영 훈련」실시 -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민,관,군 참여 훈련 실시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대형 재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협력 현장훈련인 ?2019 이동형 병원* 설치 및 운영 훈련?을 10월 28일(월)부터 29일(화)까지 양일간 국군의무학교에서 실시한다. ○ 이번 훈련은 국가기반시설인 국립중앙의료원 진료시설 일부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가정하여 국립중앙의료원 및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의무학교 의료진, 보건소, 119 구급대 등 유관기관 협력 훈련으로 진행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 Safe Korea Exercise): 각종 재난에 대비하여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강화하고 선진형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을 목 적으로 매년 1회 실시하는 국가 재난대비 종합훈련(행정안전부 주관) *이동형 병원(KMH, Korea Mobile Hospital): 대규모 또는 장기 의료지원이 필요 한 재난 현장에 설치하는 의료소로,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을 포함하여 최 대 100병상까지 구축 가능하며 재난 상황에 따라 3단계로 맞춤형 운영 가능 □ 훈련 규모는 이동형 병원 출동 단계의 최대 규모인 Level Ⅲ를 가정하여 실시되며, 운영훈련으로는 도상훈련과 종합훈련으로 시행된다. ○ 종합훈련은 환자 유형별로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모의환자를 투입하여 이동형 병원 운영 시뮬레이션을 시행하며, 의료진 및 기술자 인력의 재난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문성우 센터장은 “재난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현장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훈련이 다양한 재난에 이동형 병원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앞으로도 대형 재난 발생 시 국가차원의 현장응급의료체계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1.「2019 이동형 병원 설치 및 운영 훈련」계획 2. 이동형 병원 홍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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