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제11차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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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제11차 심포지엄 개최 “면역기능 강화 방안 및 국민건강 향상” 논의 - 면역체계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과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 기회 마련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건강과 면역』을 주제로 11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주최하고, 만성질환연구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인체 면역계의 구성 및 역할을 소개하고, 건강한 면역기능 유지를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제안했다. ○ 이날 심포지엄은 면역기능 이상시 발생할 수 있는 질환과 마이크로바이옴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일컫는다. 이 인체면역계에 미치는 영향 등 각 면역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자유토론으로 이뤄졌다. □ 먼저, 이원우 서울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는‘인체 면역계의 구성 및 역할’을 주제로 선천성 면역 및 후천성 면역의 특징, 대식세포 동물 체내 모든 조직에 분포하여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 의 기능, 수지상 세포의 특징과 기능 등에 대해 설명했다. ○ 이어서 김동현 서울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는‘마이크로바이옴이 인체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기존에 알려져 있던 마이크로바이옴의 역할(음식물 분해, 병원성미생물 방지, 면역시스템 자극, 장상피세포 보호, 비타민합성 등)과 최근에 알려지고 있는 뇌·폐·심장·위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된 역할 등에 대해 조명했다. ○ 임동균 국립중앙의료원 만성질환연구센터장은‘면역기능 이상시 호발 질환’을 주제로, 면역기능의 저하시 또는 비정상적 항진시 발생할 수 있는 질환들과 최근에 증가 추세에 있는 자가면역질환의 발생 원인으로 추정되는 요인들에 대해 발표했다. ○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건강한 면역기능 유지를 위한 실천 방안’을 주제로 건강한 생활습관 원칙, 면역력 유지를 위한 식사패턴, 영양치료 등에 대해 소개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잘못 알려져 있는 면역기능강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를 바로 잡고 면역체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면역기능 강화 방안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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