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맞춤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교육 시행

등록일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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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맞춤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교육 시행 - 지역사회 재난 및 신종감염병 발생 시 공공의료기관의 대응 역량 향상 위한 교육 진행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재난과 신종감염병 발생 시 공공의료기관의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맞춤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이 교육은 화재, 지진, 대형사고와 같이 다수의 사상자가 속출하는 각종 재난과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발생 시 공공의료기관의 신속한 대응력 향상을 위해서 의료기관의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는 교육요구를 반영하여 기획?추진됐다. □ 11월 15일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에서 실시된 4차 1차 : 7월 18일-청주의료원(재난), 2차 : 7월 19일-안동의료원(재난), 3차 : 10월 2일-군산의료원(감염) 교육은‘감염도상훈련’을 주제로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교육팀이 주관하였으며, ▲신종감염병 총론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원칙 및 자원관리를 위한 신종감염병 대응 격리원칙 ▲시나리오와 의료기관 도면을 활용한 감염환자 대응 도상훈련 등이 진행됐다. ○ 에볼라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응급실을 통해 내원하거나 격리병동에 입원한 경우 의료기관의 대응 체계 구성과 접촉자 관리 방안, 원내 필요인력 산정, 개인보호구 안전재고량 파악 등을 실제로 구현해보았다. □ 11월 21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진행되는 5차 교육은 ‘재난도상훈련’을 주제로 세브란스병원 재난의료교육센터와 협력으로 이뤄진다. ○ 이날 교육은 병원의 실제 도면을 활용하여 병원 내원자 및 직원 대피요령, 환자 중증도 분류, 인력 및 지원 배분 등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 주요 교육내용은 ▲재난 대응의 핵심요소와 지휘체계 구축의 이해 ▲한정된 자원을 우선순위에 따라 분류하고, 적절한 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재난 중증도 분류의 이해 ▲시나리오를 활용한 재난대비 모의도상훈련 ▲실제 도면을 활용한 원내 재난 대응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근 지역 7.2 규모의 지진 발생 상황 시나리오를 토대로, 50~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대량 환자가 의료기관으로 내원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재난 지휘체계 구성과 중증도에 따른 환자 분류, 의료인력 배분과 환자 이송 방안 마련 등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국가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기관으로,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공공보건의료 인재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이번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은 맞춤형 교육으로 각 의료기관에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기관의 요청에 따라 교육 주제와 방법을 정하고, 기관의 관련 규정을 사전에 검토한 후 실제 도면으로 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교육기관의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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