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2번환자 퇴원, 국내 확진환자 중 첫 사례

등록일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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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2번환자 퇴원, 국내 확진환자 중 첫 사례 신종감염병 전문가의 토론(중앙임상TF)을 거쳐 국내확진환자 퇴원기준 마련 □ 지난 1월 24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에 입원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2019-nCoV) 2번째 확진환자가 격리치료 13일 만인 2월 5일(수) 최종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 2번 환자는 중국 우한에 파견된 한국국적의 55세 남자분으로 1/10부터 인후통, 1/19경 몸살 증상이 있었고 1/20-22 중국에서 감기약을 복용하고, 1/22일에 상해를 경유해 입국 후 능동감시 중 1/23 인후통 악화로 보건소를 방문하여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입니다. ○ 격리 입원치료 중 매일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왔고 증상 소실 후 2회 이상 미검출 소견을 보여 감염력이 없음을 확인하고 2월 4일 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중 처음으로 격리해제 및 퇴원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 특히 이번 확진환자의 첫 퇴원 결정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임상TF」(‘중앙임상TF’)에서 중증도, 위험도 평가를 포함하여 정확한 임상 정보 공유와 여러 전문가들의 토론,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의 종합적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 중앙임상TF는 확진환자 주치의 간 협력을 확대해 마련된 병원, 주치의, 전문가(감염학회, 병원협회 포함) 간담회(「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치료기관 간담회」1월31일)를 정례화해 구성되었습니다. ○ 중앙임상TF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진료에 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기 위한 임상전문가 네트워크로서, 확진환자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치료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한 확진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모든 의료기관, 주치의 그리고 유관 전문가들은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위기상황을 맞아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 방역체제에 협조하면서 동시에, 확진된 환자의 치료에 만전을 기함으로서 국민의 불안을 덜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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